군산제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창길)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군산제일신협은 4일 나운동 유앤미 프라자 앞에서 황긍택 (사)대한노인회군산시지회장, 박윤곤 신협군산지역평의회장,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기존 해망동 본점 사옥은 지난 1992년 신축에 따른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중 고객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나운동 본점을 새롭게 개점하게 됐다.제일신협은 이번 개점에 따라 친절한 서민 금융 서비스 향상과 신협만의 특화된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각종 서비스 제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제일신협은 본점 이전 기념 100억원 한정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특판 이벤트는 군산시 금융권 최고 금리로서 예금 이율은 정기예금의 경우 12개월 연 2.3%, 13개월 이상 연 2.5%이다.정기적금은 12개월 연 2,3%, 24개월 연 2.4%, 36개월 연 2.5% 이다.박창길 이사장은 “나운동 본점 이전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조합원님들이 행복해 하실 때까지 정성을 다해 친절하게 모시겠다”며 “군산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의 신협 정신을 발휘해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일신협 자산규모는 660억원에 조합원수는 1만1586명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