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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용위기센터, ‘고용위기 극복에 단비’

직업훈련과 창업 등 상담 1만1,000여건…250여 명 취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8-12-24 10:03: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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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이 고용위기 지정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지난 6월 1일 개소한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남균)가 지금까지 전직, 심리, 직업훈련 등 총 1만1,000여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 고용위기 극복에 단비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위기센터에서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받은 이들 가운데 총 250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밝혔으며, 이러한 성과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퇴직자의 새 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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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생산관리를 담당했던 한 여성은 “공장 폐쇄에 따라 갑작스런 희망퇴직을 한 후 자신감도 없는 상황에서, 센터를 방문해 취업역량프로그램, 취업지원서비스 등에 적극 참여해 구직활동을 한 결과 재취업에 성공했다”며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의 관심과 노력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군산시민 누구나 심리안정부터 재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올해 1만1,000여건의 상담서비스를 통한 통합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1,327명), 마음관리역량/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939명), 단기와 신산업 직업훈련(8개 과정, 154명), 창업(43명 참여, 10명 창업),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80개사, 333건)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군산 고용위기 극복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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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균 센터장은 “올해가 취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다가오는 2019년은 취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재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그에 맞는 취업연계 프로그램 강화해 총 433명의 취업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공 취업 연계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중심의 구인・구직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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