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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설 앞두고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

이달 말까지 상습체불임금‧취약업체 집중점검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1-11 17:05: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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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이 설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연근해어선과 내항선을 대상으로 최근 3년 내 임금체불 발생업체와 취약업체를 우선적으로 점검해 체불임금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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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은 이번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업체의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사업자에게 즉시 체불임금 청산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체불임금이 청산될 때까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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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수협, 해운조합 등 사용자단체와 함께 선원임금체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체불임금이 청산되지 않을 경우 민사소송 제기를 위한 체불임금확인서를 발급하고, 도산‧파산 등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는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를 적극 활용해 임금을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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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백철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설을 앞두고 선원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임금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적극 해소하여 선원들의 생계안정과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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