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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80억 규모 상권 활성화사업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2-01 14:24: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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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80억원대의 상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단비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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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5년에 걸쳐 모두80억원(국비 40억) 상당의 지원을 받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이달 초에 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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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권 활성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주민, 상인, 상권전문가가 중심이 돼 상권관리기구 자치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역상권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8일 공설시장 청년몰에서 구도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고충해소와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군산시 상권 활성화사업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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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에서는 참석한 관계자, 지역상인, 주민들에게 상권 활성화 사업설명과 원도심 상권을 '군산시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환경개선 등 활성화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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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군산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되살리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서민경제를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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