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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금속공업(주), 국산자동차 대체부품 개발 성공

자동차 대체부품(인증품) 개발 성공으로 신성장 동력 창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2-11 16:38: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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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전북도 자동차산업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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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차 협력사였던, 창원금속공업(주)은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국산자동차 대체부품(인증품) 개발을 성공해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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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국산차량의 좌우 휀더로 보험개발원에서 해당부품의 품질인증을 위해 9가지 엄격

한 시험을 거쳐 대체부품(부품인증)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산 인증품 1호 인증서 수여식을 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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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된 제품의 품질인증 시험결과 인장강도에서는 인증품(대체부품)이 약 17% 더 높게 측정

됐으며 프라이머 코팅두께 시험에서도 인증품(대체부품)이 4% 더 높게 측정됐다. 국내 제조업

체가 제작한 첫 번째 국산차부품으로 이번 시험을 통해 기술력이 입증됐으며 품질 또한 OEM

부품과 비교했을 때 동등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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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은 자차 보험수리 시 소비자가 인증 대체부품을 선택한

경우 OEM부품 가격의 25%를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적용해 소비자의 선택권

을 확대하고 보험료 인상요인이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이번 제품개발‧인증 성공

으로 지역의 대체부품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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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지난해 5월 폐쇄함에 따라 관련 협력업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해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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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기업의 보유기술을 활용한 제품 다각화 및 고객사 다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대체

부품(인증품)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로 이번 개발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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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대체부품은 수입차종에 대해 휀더, 범퍼, 본넷, 헤드라이트, 방향지시등,

오일 필터, 엔진오일을 합쳐 총 797개의 부품이 출시됐으며, 국산자동차 1호 부품개발이 성공

함에 따라 국산차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역 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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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수 전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전북도가 대체부품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자동차산업

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과 소통하고 협업한 결과로 국산자동차 1호 대체부품 개

발이 성공하게 됐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우리 지역을 대체 부

품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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