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대상품목 중 양파, 마늘의 신청·접수를 읍·면·동사무소,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지역농협에서 3월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출하기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차액의 90%를 보전해주는 중‧소농 보호정책이다.
전북도는 작년에 양파, 가을무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해 전주, 군산, 김제, 남원, 순창 5개 시·군 214농가에 1억4000만원의 차액을 지원했던 사례를 강조하며 중‧소농에게 보험을 드는 심정으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지원사업’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가격변동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분위기를 전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