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여성인력 활성화차원에서 ‘경력단절여성 단기직업훈련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고용위기센터는 유휴보육교사 재취업과정과 한식조리기능사자격취득과정을 각 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1차 서류접수,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훈련생에게 ONE-STOP 서비스(상담・직업훈련・취업지원 등)가 제공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내 경력단절여성으로 오는 11일까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468-0055)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