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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무료 셔틀버스 운행

중국인 상인 대상…평일 매일 한 차례씩 운행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3-12 14:55: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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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을 통해 출입하는 중국인 상인들을 군산 상권으로 유인해 소비를 조장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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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탑포럼(의장 서찬석)과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군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태)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중국인 상인들을 대상으로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군산시내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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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운행된 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사업은 매주 6항차로, 매일 운항되고 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500여명에 달하는 중국인 상인들을 군산시내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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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셔틀버스 운행구간은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해망동 수산시장-공설시장-수송동 롯데마트 사거리-나운사거리-여객터미널 구간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 차례씩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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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석 수시탑포럼 의장은 “군산항을 통해 출입하는 중국인 상인들을 군산 상권으로 유인, 소비하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게 되었다”며 “이들의 소비액으로 지역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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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무료셔틀버스 운행사업 이외에도 향후 군산 시내 일원에 사후면세점을 개설해 중국인 상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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