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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재해보험신청 오는 22일까지

국가와 도‧시가 80%지원…지난해 789농가 105억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3-18 15:04: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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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사과‧배 재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 보장을 위한 재해보험 가입 마감시기(3월 22일)가 다가옴에 따라 현재 미가입 농가는 보험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3월 18일까지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1,440호로 지난해 동기, 513호 였던 것에 비해 280%가 증가했으며 가입률은 50%임을 밝혔다.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도내 지역농협 또는 품목 농협을 방문,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보험료는 국가가 50%, 전북도 및 시군이 30%를 지원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보상하는 재해는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피해이며,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지진, 화재, 일소(해빛데임), 가을동상해 피해이다.

 

지난해에는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사과‧배를 재배하는 789 농가에 약 105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도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3월 22일까지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과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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