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4-19 15:14: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올해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5만원 이하, 부부가구 8만원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은 기초연금액이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돼 4월 25일부터 받게 되며, 약 154만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여부, 소득인정액 수준 등에 따라 인상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단독가구 최대 30만원, 부부 2인 가구 최대 48만원이다.

​

2014년 7월 기초연금제도 도입당시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4월 물가인상분 반영해 지급하던 것을 지난해 9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4월 저소득 어르신에게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

그 외 나머지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들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1.5%를 반영해 월 최대 25만3,750원이 지급된다.

​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익산군산지사(지사장 노대우)는 정부정책을 널리 알리고,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4월 한 달간 기초연금제도 및 기초연금 신청에 대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각종 지역언론, 지역축제(행사)를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어르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공단 직원이 방문해 현장에서 바로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그동안 공단에서는 정부의 제도개선과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으시도록 신청안내와 홍보에 힘써왔다.

​

특히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65세에 도달하는 어르신들에게 2018년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단전․단수 가구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분들을 발굴해1대1 맞춤형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기초연금수급자 51만명을 신규로 확보해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512만명이 됐다. 군산·익산지역의 경우 7만3,546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

노대우 지사장은 “정부는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어르신 전체에 대해 최대 3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해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