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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당, 소상공인 제로페이 홍보 앞장

5월부터 단팥빵 포장지에 홍보문구 삽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4-29 10:42: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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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제로페이 홍보 협약식 진행


군산 향토기업인 이성당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 이용과 홍보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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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29일 도내 향토기업인 ㈜이성당을 비롯한 ㈜하이트진로, 풍년제

과(주)강동오케잌, ㈜천년누리전주빵 등 4개 업체, 소상공인단체, 소비자단체와 제로페이 홍보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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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0%대의 수수료율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은

행·페이사,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하여 만든 제로페이를 폭넓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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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주요내용은 향토기업들이 5월부터 연말까지 생산제품 4종 1,240만개의 상표나 포장지에

수수료 0%대의 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를 홍보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이성당은 ‘단팥빵’에, 풍년제과(주)강동오케잌은 ‘초코파이’에 매월 각 60만개, 비빔밥을 넣은 빵으로 유명한 ㈜천년누리전주빵은 ‘비빔빵’에 매월 10만개의 제품 포장지에 제로페이 문구를 삽입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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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200만개의 소주병 상표에 ‘나는 오늘도 제로페이다. 이슬같이 깨끗한 참이슬이

제로페이와 함께 합니다!’ 문구를 삽입해 전북 전역에 출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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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은 전북도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지원하고, 도내 소상공인단체와 소

비자단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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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그동안 제로페이 사용에 있어 소비자가 매장의 QR코드를 촬영하거나 비밀번호를 일일이 입

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는 소비자가 QR코드 촬영 필요 없이 매장 상인들이

신용카드처럼 소비자의 앱을 포스기로 스캔하면 결제되는 방식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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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굴지의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가 일괄

로 제로페이 가맹점에 등록해 이번 달부터 어느 동네에나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도 제로페이 결제

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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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가맹점은 네이버 지도 앱을 열거나 제로페이 홈페이지의 가맹점 찾기를 검색하면 주변​

의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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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북도와 시․군에서는 소비자 이용 확대를 위해 공영주차장․문화시설 등 공공요금을 제

로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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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확보를 위해서도 전 시․군 읍․면․동에 가맹점 모집 정수창구를 마련하고, 전북은행, 농협, ​

우체국과도 가맹점 모집 협약을 체결해 도내 전 영업점에서 가맹점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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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제로페이 홍보를 위해 우리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준 데 대해 감사드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

다”며 “도민 모두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제로페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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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이성당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뜻 깊게 생

각한다”면서 "제로페이가 소상공인에게는 힘을, 지역경제에는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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