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시, 2019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미래 전기차 생산 지역 상생형 일자리 논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6-03 14:39:5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3일 노사민정협의회위원 15명과 노사민정 실무위원 8명, 김경구 군산시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특히 이날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군산의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통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힘을 더했다.

​

 문 위원장은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활용해 전기차 생산 투자를 협약한 (주)명신과 새만금에 전기차 협동화 단지 구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대창모터스, 에디슨모터스의 관계자가 참석, 구체적 투자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또한 김현철 군산대 교수(컨설팅 단장)로부터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 계획을 보고 받았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은 지난 4월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산대 산학협력단을 수행기관으로 지역에 적합한 상생형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

 시는 지역일자리컨설팅을 통해 정부에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신청할 계획으로 투자기업과 노조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전북 군산형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 구체적 상생 협약안을 마련한다.

​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협의회를 재정비하고 노사민정공동선언을 통해 고용산업위기 극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 논의를 진행 중이다.

​

 노사민정협의회 의장인 강임준 군산시장은 “노사민정이 활발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 신뢰 구축과 산업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