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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제 4대 분야 중점추진

군산공장과 전기차 클러스터 활용해 전북형 일자리 창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6-07 11:43: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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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지표의 감소와 저성장 기조 지속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가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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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경제는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글로벌 교역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와 제조업 구조조정에 따른 설비투자․고용 위축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이며, 전북은 생산부진 확대와 내수회복 지연 등 대부분 경제지표들이 감소세를 유지하고 저성장 기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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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북도는 지역의 경제의 실태 파악과 상황에 맞는 단기 재정 집중 지원 및 중장기 발전계획 등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경제 안정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확대 및 성장 동력 육성산업 관련 투자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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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확대해 성장 동력 육성산업과 관련한 대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투자유치 촉진 조례․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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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규모 투자유치 촉진 및 기존기업의 증설 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우량 기업 유치 강화 및 기존 기업의 투자를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소기업 육성으로 지역 향토기업의 경쟁력 확대


전북도는 지역 향토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창업 촉진과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9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 증가된 수치로, 이와 동시에 기업부담 금리를 0.4% 인하하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한국지엠 군산공장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6월부터 지원한다.


또 사회적 경제 장기전략 및 비전을 위해 군산 상평초부지에 사회적 경제 혁신 타운을 조성해 앞으로 주민 협의 및 태스크포스팀(TFT)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을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 산업․고용위기 극복 총력 및 서민경제 안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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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의 산업․고용위기 극복 및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고용위기부문과 산업위기부문으로 나눠 지원정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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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 부문은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 상담서비스 제공과 재취업 원스톱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계안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및 조선업 경력 퇴직인력의 전직교육 제공과 재취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을 활성화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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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기 부문은 현재 명신 컨소시엄의 GM공장 인수를 필두로 나노스 등 5개 전기차 기업의 새만금 투자로 연 22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과 전국 최초의 국산자동차 인증대체부품 개발 및 중고차수출단지 등의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산업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속적으로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카드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저리 특례보증 운영 및 이차보전 1% 추가(1~2%→2~3%), 보증수수료 인하(1.5%→0.5%) 지원정책을 실시한다.

 

▲미래 신산업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주력산업 고도화․다각화 및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발굴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와 관련해 신조선박 물량배정 및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조선기자재사업 다각화 지원 중(10개 사업, 475억원)으로 국내․외 조선업 회복과 친환경 선박시장에 대응할 신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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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재생에너지부문은 새만금 권역에 4GW 규모의 태양광․풍력 발전단지 조성 중으로 올해 ‘수상형태양광 종합평가센터’를 착공해 2021년부터 수상태양광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시에 전북 수소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이 달 안으로 마련하고,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3기, 수소차 210대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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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도는 앞으로 지역경제의 현실을 분석하고 도민에게 공론화하는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할 방침이며, 이후 경제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경제상황 대응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으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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