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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상생형 지역일자리 마련 논의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지난 19일 ‘노사민정 컨퍼런스’ 진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6-19 15:38: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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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일자리 노사민정 컨퍼런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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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군산대 이노테크홀에서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시장, 노사민정협의회 및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김경구 시의회 의장, 곽병선 군산대 총장 등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형 군산 일자리 노사민정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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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의에서 군산의 전기차 산업 기반 조성에 관한 상생형 일자리 이슈에 대해 집중 논의됐으며, 특히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활용 전기차 생산 투자와 새만금에 전기차 협동화 단지 투자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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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순서로 광주형 일자리 추진사례 발표를 통해 모델로 삼아 지역사회가 주체가 돼 스스로 방안을 마련해가는 상생형 군산일자리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2부는 컨설팅 단장인 군산대 김현철 교수를 중심으로 상생형 군산 일자리에 대한 노사민정 주체들과 시민과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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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상생형 군산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반영으로 구체적인 상생 협약안을 마련하고 향후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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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민정협의회 의장인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대타협과 상생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경제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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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말 협의회를 재정비하고 노사민정공동선언에 이어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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