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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용 도의원, ‘힘내라 소상공인’ 점심번개

배형원․박광일 시의원 협조, 공설시장 청년몰 장소 제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7-24 17:43: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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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경제위기로 인해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에서 전북도의원과 군산시의원들이 ‘일일점장’으로 직접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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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용 전북도의원(군산 3)은 지난 23일 공설시장 청년몰을 지역구로 둔 배형원 시의원, 박광일 시의원과 ‘힘내라 소상공인’ 점심번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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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창업자들에게 작은 힘이 돼야겠다고 시작한 점심번개는 올해 벌써 세 번째를 맞이했고, 조동용 의원은 번개를 시작하기 전부터 SNS를 통해 군산 시민과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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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A그룹(동호회․어르신회원) B그룹(직장인 점심시간), C그룹(가족단위)으로 진행됐으며, 황진 군산시민정치포럼 상임대표를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 많은 지역인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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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미각, 고매식당, 멋찌개, 파이어 가이즈, 윤보리카페 등 다양한 청년몰 상인들도 조동용 의원의 아이디어에 동참해 많은 사람이 몰릴 것을 예상, 신선한 식재료와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았다.

 

  조동용 의원에 따르면 이번 점심번개 매출은 총 250만원, 참여 인원은 약 280명 정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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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용 전북도의원은 “어려운 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점심번개가 세 번째를 맞이할 줄은 몰랐으며, 많은 시민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가 어려운 군산을 위해, 그리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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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전 조동용 의원이 진행한 점심번개는 지난 4월 3일, 5월 30일 두 번 진행됐다. 첫 번째 점심번개는 참석인원 약 150여명, 당일매출 170여 만원이었으며, 두 번째 점심번개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고, 17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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