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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변해야 전통시장 변한다

군산공설시장, 상인교육으로 공동체 의식 강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8-02 14:28: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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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상인들의 개인역량 강화로 의식 개선을 유도해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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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지난달 31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공설시장 상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상권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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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교육은 KBS 6시내고향 조문식 리포터의 ‘고객의 가슴에 화살을 쏴라’라는 제목으로, 리포터 생활을 하며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경험했던 것들과 상인들의 적극성, 고객을 맞이해야하는 중요성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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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설시장 상인교육은 공설시장 상인 마인드 향상 및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모두 7회에 거쳐 진행되며, 지역선도시장 상인회장, 외부전문가 교수, 사업단장 출신 시장전문가 교수, 상인 등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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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자 공설시장 상인회장은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을 쉽고 재밌게 강의해줘서 좋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상인들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변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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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전국 각지 전통시장을 직접 보고 느낀 조문식 씨의 이야기는 상인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상인들이 단합해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상권 활성화의 가장 큰 덕목으로, 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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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군산공설시장은 2년차 희망프로젝트2.0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고객들이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달 가격․원산지 표시 캠페인 진행 및 상인 교육사업, 상인동아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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