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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선언서 이어쓰기 출정식

송하진 도지사 시작으로 전북도민 1,919명 참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8-12 17:47: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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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켜낸 전북의 힘으로 ‘경제주권 수호’ 의지 다져

 

  전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3.1 독립선언서 이어쓰기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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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광복회 전라북도지부에서 추진하는 ‘독립선언서 이어쓰기’ 시작을 알린 것으로 이후 도내 기초단체 및 각 급 학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9월 중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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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선언서 이어쓰기’는 도내 101개 기관에서 19명씩 참여해 도민 1,919명이 동참하고, 전주한지를 활용한 전통 고서형태로 제작할 계획이며, 전북도에서는 송하진 지사를 필두로 19명의 실․국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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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 경제보복을 지탄하는 국내․외 여론에 호응하며,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당당히 극복하고자 하는 온 국민의 결의를 다지는 시점과 발맞춰 진행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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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송 지사는 조선 독립의 당위성과 필연성을 부각한 3.1 독립선언서의 첫 번째 문단 130여자를 필사하면서 “나라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 정의 실현을 위해 싸워온 역사를 가진 우리 전북도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항하며, 전북 경제의 체질강화와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해 경제주권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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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제작된 3.1 독립선언서 필사책자는 도내 박물관에 기증 전시해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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