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노동계와 행정이 함께 하면 어려움 극복할 것”

도-민주노총전북본부, 상용차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04 13:4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북도와 민주노총전북본부가 상용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

​

 이와 관련 도는 지난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민주노총 전북본부 김기자 수석부본부장, 금속노조 차덕현전북지부장, 타타대우상용차 우제완 지회장, 현대자동차전주공장 배철수 부의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용차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우리 지역 자동차산업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노와 정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 마련됐다.

​

 전북지역은 현대자동차전주공장, 타타대우상용차가 주력품목으로 상용차를 생산하고 있어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차지하는 상용차 집적지이다.

​

 하지만 최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와 국내 상용차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 확대로 빠르게 자동차산업의 침체가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전북 자동차산업의 비전과 전략도 공유했다.

​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행정과 노동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의견을 모아간다면, 현재 자동차산업이 처한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회의를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상용차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