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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협약체결

중국 현지여행사, 서해퍼피스, 전북도 관광협회 참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09 10:18: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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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지난 6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북경 중화민족국제문화추진중심(국가문화담당 최고기관), 중위국제여행사(중국 관광청 승인업체), (유)서해퍼피스(백제면세점 운영업체, 익산시 소재), 전라북도 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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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과 군산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주6회 증편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으나, 광주나 서울로 이동하므로 군산에 머물다 갈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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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은 600만명 중국 관광객 시대를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방안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중위국제여행사 및 의료관광 관계자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방한하는 일정에 맞춰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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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참여기관인 서해퍼피스는 중국여행사와 함께 사업기획 및 계획을 수립과 홍보 관리를, 중위국제여행사는 중국인 관광객 모집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전라북도 관광협회는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 상품을 개발․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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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오는 2020년에는 10만명의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사와 협약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군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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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맞춰 시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한 여행사 등에 인센티브 제공과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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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 음식 및 숙박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방문 등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관내 관광지 방문을 위한 볼거리․체험거리 확대 등 관광자원을 확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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