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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새만금을 알리다’

새만금개발청, 중국에서 열린 세계사물인터넷박람회 참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09 13:34: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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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반 산업 활성화 예상해 투자유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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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투자유치 대표단(단장 김일환 차장)을 구성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에서 개최된 세계 사물인터넷(IoT)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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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단은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IoT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등을 위해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사물인터넷 기업인 에이원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주) 임직원 등과 함께 홍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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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및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 등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IoT 기반 산업의 활성화를 예상하고, 이와 관련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를 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참가도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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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쑤성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는 중국 산업정보화부와 장쑤성 인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4개국 6,200여 개 기업에서 1만3,5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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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새만금개발청 대표단은 지난 7일 개막식에 참가, 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 잠재력 등을 소개하면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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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대표단은 사물인터넷 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환경설명회를 지난 6일 별도 개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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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박람회에서 우시의 IoT 업무 관계자, 우시 사물인터넷협회, 기업인 등 20여 명의 참석자는 육(陸)․해(海)․공(空) 3차원 접근이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새만금의 특징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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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문에 이 자리에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중국의 우시사물인터넷협회는 상호협력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으며, 새만금개발청(배호열 개발전략국장)과 우시시 관계자(Yuan Lulai 우시빅데이터국 부국장)가 함께해 신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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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우시시 관계자와 기업인들은 오는 12월 한국을 방문해 새만금을 둘러보면서, 새만금에서의 사물인터넷 기반 사업 산업 등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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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IoT 관련 산업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므로,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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