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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추석명절 자금집행 확대 운용

취약계층 자금과 건설공사대금 1,000억 최우선 집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10 14:24: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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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 자금집행을 확대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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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생활시설 차례상차리기 지원비, 저소득층 임대보증금과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금과 각종 건설공사대금 1,000억원을 최우선으로 앞당겨 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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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집행내역으로는 아이돌봄지원 및 학교무상급식 등 사회복지 예산 200억원 정도며,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건설공사 대금으로 200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인건비 200억원 및 기타 농․축산분야 사업비 등에 400억원 정도를 민생경제 각 분야에 고루 집행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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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도는 추석명절 자금집행을 위해 보유한 자금 중 1,000억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하고, 사회복지 지원, 물품 및 공사 대금 등 자금청구에 맞추어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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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과 노임의 체불여부를 확인해 대금이 미지급된 현장에 대해서는 자금집행을 독려하고, 하도급사에 대한 대금지급 지연․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직접 지급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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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만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자금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받는 도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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