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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19 09:24: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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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명품 군산쌀 생산을 위한 평가회를 열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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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군산시 농업의 주력작목인 벼 재배 농업인과 시범사업 단지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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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평가회는 벼농사 전반에 대한 성과와 벼 재배 상 문제점 및 개선할 점을 사례별로 제시 했으며,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방제시간 단축을 위한 농업용 드론의 새로운 기능 소개와 현지포장에서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한 벼 시험포장에서 30여 가지 벼 품종 비교 전시포와 소주소식 등 신기술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견학하고 관내 벼농사 관련 시범사업 단지 현장평가회를 끝으로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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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이앙 후 출수기까지 적산온도는 낮았고, 일조량은 약간 높게 나타나 출수가 2~3일 정도 지연 됐으나 전반적인 생육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월 하순 출수기 이후에는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한 환경과 통풍이 원활하지 못해 세균성 벼 알마름병이 일부 발생 했으며, 잎집무늬마름병 발생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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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에 들어서는 태풍 ‘링링’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70ha 정도의 벼가 쓰러졌으며, 태풍 통과 시 3~4시간 동안 건조한 바람이 불어 특히 2모작 논에서 백수현상의 일종인 변색립이 발생해 쌀품질 수량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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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명품 군산쌀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가치 유지를 위해 금년도 벼농사 종합평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벼농사 기술지도에 적극 반영, 군산시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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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농기센터에서는 매년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상토 등을 보급해 농업생산비 절감과 주요 병해충 발생 최소화와 지역별 토양검정 맞춤형 시비처방과 농산물 유해물질분석 등 과학영농 기술지원으로 명품 군산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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