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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전북도-군산시, 중국 투자유치 나서

산동성․하남성 상무청 및 투자 협력사 방문…원활한 투자 요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20 14:31: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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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로 구성된 투자유치 대표단(단장 윤용태 산업진흥과장)을 파견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산동성과 하남성을 방문, 공동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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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단은 산동성과 하남성의 상무청을 비롯해 덕주시청을 방문해 새만금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투자여건을 소개하고, 새만금 산단에 유치 중인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 등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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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새만금 산업단지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에스엔케이(SNK)모터스의 투자 협력사인 송과자동차(산동성 덕주시)와 아이코튼의 투자협력사인 정주방직기계자동화설비유한회사(하남성 정주시)를 방문해 경영진 면담과 생산시설 시찰 등을 통해 원활한 투자 진행과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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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성과 하남성 상무청은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시 각종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덕주시는 송과자동차에 토지를 직접 투자하고 원활한 수출을 위한 전용 고속도로 나들목(IC)을 건설하는 등 각종 투자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지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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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청과 덕주시청의 관계자는 한국의 중앙정부가 중국지역과 인접해 추진 중인 새만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중산업협력단지에 대한 구체적 문의와 함께 새만금 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11월 중 새만금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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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표단은 중국의 송과자동차(주혜연 회장)와 정주방직기계자동화설비유한회사(백허민 회장)가 기업의 비전을 설명하면서, 협력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새만금에 대한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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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태 투자유치 대표단장은 “최근 한국 자유무역협정(FTA) 환경을 활용하여 새만금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려는 중국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협력사의 신속한 결정이 이뤄져 한중 간 협력 증진이 새만금 지역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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