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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융의 미래 비전 제시한다

도, 오는 26일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20 15:03: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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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회장 전주 방문

 

  국제금융도시 전북 건설을 위해 세계 금융리더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금융혁신의 세계적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북금융의 미래를 진단하는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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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글로벌 금융혁신 성장의 중심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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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라고 불리며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전설의 투자 전문가 비랜드 인터레스트의 짐 로저스 회장이 금융도시로 새로이 발돋움하고 있는 전주를 찾아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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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짐 로저스 회장은 ‘미래 전북, 혁신금융을 선도하다’로 주제로 한국의 경제시장과 투자동향, 그리고 전북의 가능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국내 언론 및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그의 전북 방문을 주목하며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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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 최영민 국민연금 연구원 연구위원이 ‘글로벌 자산운용허브를 위한 연기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가자본과 자금위치가 다른 연기금의 국가별 사례를 들어 현 기금정책의 시사점 및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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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 혁신시대의 새로운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스라엘 산업 통상노동부 수석 과학자로 재직했던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회장이 ‘테크 파이낸싱’이라는 미래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전북이 나아가야 할 금융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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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스코틀랜드왕립은행 아시아태평양 헤드를 역임했던 롤랜드 힌터코어너 올피캐피털 파트너가 ‘금융산업의 현재와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은행과 핀테크의 관계를 집중 조명하면서 두 양면적인 시스템이 균형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제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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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패널토론에서는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좌장을 맡아 짐 로저스 회장과 롤랜드 힌터코어너를 비롯해 이원재 요즈마 한국지사장, 데네스 반 아우어 크라우드 아시아 대표와 함께 전북이 금융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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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수탁은행의 전주 사무소 개소와 금융기관의 추가 이전으로 전북의 금융도시 생태계가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전북이 금융도시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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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019 전북국제금융콘퍼런스는 글로벌 금융혁신을 바탕으로 전북의 금융도시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세계 금융리더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진단할 열띤 토론의 장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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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콘퍼런스는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지원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주요 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jif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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