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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품연-캠틱, 소재부품분야 활성화 위해 손잡아

업무협약 체결…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주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30 17:18: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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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하 건품연)이 소재부품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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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품연은 30일 군산 본원에서 캠틱과 소재부품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소재부품분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 협력 및 교류 등을 통해 소재부품산업에 당면한 현안 해결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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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연구 및 시험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소재 부품개발과 인적 교류 및 기관 보유 전문 기술정보 교류 및 신뢰성 시험평가 업무 협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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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건품연과 캠틱은 양자 협력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분야 애로기술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소재부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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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해수 전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소재부품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소재부품산업 육성에 디딤돌 역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내 혁신기관들의 기술교류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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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42조에 의거 설립된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정부 및 자치단체위탁 연구개발과제와 건설기계 부품의 신뢰성 평가 및 인증 등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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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틱종합기술원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19조에 의거 설립된 기관으로, 자동차부품 및 금형산업분야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교육훈련 3대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견인차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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