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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장 선점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트랙 지원

전북도,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 위한 기술개발 28개 과제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0-10 16:39: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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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10일 미래 자동차시장 선점과 기존 자동차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28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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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지난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위기에 놓여 있는 자동차산업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 창출 사업’과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공모와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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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 창출사업’ 32개,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33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2.3대 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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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지역과제 평가 전문기관인 전북지역사업평가단에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실태조사와 발표평가의 과정을 거쳐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창출 사업’에 13개 과제,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15개 과제 등 모두 28개 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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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창출 사업’에 선정된 13개 과제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용 전기전장부품 기술개발과제 등으로, 고전압 Flat Cable 및 긴급구난 전장부품,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배터리 효율화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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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과제는 기존 자동차부품의 기술고도화를 통한 국산화 및 상용화 기술개발과 특장 기술개발 등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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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면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 확보를 통해 전북 자동차산업의 부흥을 가져오도록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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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숙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술경쟁력 확보에 적극 지원해 미래형 자동차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향후 도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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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북도는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의 높은 참여와 수요에 따라 2020년 신규시책에 반영하고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 발굴·확대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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