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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동차․뿌리산업 기업 상생의 장 마련

GSCO에서 제3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0-16 14:16: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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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미래기술을 확보하고, 산학연관 상생협력 기반의 사업다각화 기회를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 ‘제3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오는 22, 23일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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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웅비(雄飛)하는 전북 자동차․뿌리산업’이라는 주제로 군산시 등 19개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전기차 육성 업무협약, 자동차 대체부품 국제포럼, 기술개발 성과전시, 전기차, 상용차․특장차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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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서는 전자현악 드로잉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과 함께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업 사례발표, 협약 및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을 통한 글로벌 미래기술 확보 및 상생협력 기반의 사업다각화 기회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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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글로벌 명품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 및 선포식에는 전기차 생산 준비를 시작한 (주)명신 등 11개사의 기업들과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김제시, 완주군 등의 정부지자체 및 도내 유관기관, 대학 등이 전기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산학연관이 동참해 뜻을 함께할 것을 선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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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 및 뿌리기업 간 기술융합을 촉진하고, 향후 전북도의 미래 주축이 될 전기차, 대체부품 등의 클러스터 구축 선도를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자동차 산업과 뿌리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인들과 청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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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뿌리기술은 주조, 금형 등 ‘공정기술’을 활용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기초 공정기술로, 조선․자동차․IT 등 국내 주력산업의 근간을 형성하는 핵심 산업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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