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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부품․캠핑카 제조기업, 새만금산단 입주

이지트로닉스․이삭특장차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0-24 10:44: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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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전기차 부품과 캠핑카 제조기업 2개사가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4만2,000㎡에 모두 198억원을 투자해 13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단지 조성과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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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군산시는 오는 25일 (주)이지트로닉스․(주)이삭특장차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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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지트로닉스는 수소연료전지 버스와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의 전력변환장치를 공급하는 연구개발(R&D) 강소기업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확장 투자해 경상용 전기트럭, 특장차 개조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골프카트, 초소형 전기차, 전동지게차, 농어촌 트럭 등 전기차 제조사업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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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삭자동차는 자동차 구조변경과 자체적인 인증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특장차, 윙바디, 이동식업무차량, 캠핑카 등을 제조․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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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최근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모든 차종의 캠핑카 튜닝이 허용됨에 따라 캠핑카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튜닝관련 산업이 크게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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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친환경 전기차 관련 기업들은 연내에 착공할 예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새만금을 세계적인 친환경 전기․자율차의 클러스터로 조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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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24일 전기차 업체가 주축이 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새만금이 국내 최대의 전기차 생산기지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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