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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중국 산동성․강소성에서 투자유치 전개

한국으로 공장 확장이전 검토 중인 기업 방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04 15: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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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산동성(웨이하이시, 옌타이시)과 강소성(옌청시)에 투자유치단(단장 배호열 개발전략국장)을 파견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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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중국 방문은 한국 내 공장 확장이전 검토를 위해 투자상담차 새만금을 다녀갔던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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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해당 기업의 고위급과 접촉하는 한편, 한중산업협력단지로 지정돼 활발히 교류 중인 옌타이시․옌청시 고위급 관계자의 협조를 얻어 이번에 방문한 중국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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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접촉한 중국기업은 정밀화학, 석유시추장비 제조, 전동공구 제작 등 소재․부품․장비기업들로, 미중 무역 갈등의 리스크(위험)를 피하고자 공장을 한국으로 확장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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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유치단은 이들 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해 미국에 공구를 생산․수출하고 있는 웨이하이시 기업으로부터 투자의향서를 받고, 새만금 방문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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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옌청시에서는 ‘제1회 한중투자무역박람회’와 정상포럼에 참가해 기업인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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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호열 개발전략국장은 “최근 한중경제교류가 활발해지고 있고,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기업의 새만금에 대한 투자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국기업이 한국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이를 활용한 중국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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