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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상하이에서 전기차 투자설명회 개최

중국 기업들, 한중 간 협력사업 모델에 높은 관심 보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06 15:06: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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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이 중국에서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 사업에 관한 투자설명회를 열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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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 4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는 중국동방자산관리공사 통위에 총경리와 위에싱사 왕허핑 고급경리 등 국 전기차 기업과 투자회사 경영진을 비롯해 투자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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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북도와 공동으로 상하이자동차부품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투자기관과 자동차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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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투자설명회에서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홍보하고, 신산업 분야에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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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기업들은 전기차 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의지와 노․사․민․정의 상생협력 내용, 55개국과 체결한 한국의 FTA(자유무역협정) 협약 상황, 종합보세구역을 활용한 국제분업 등 한국 내 매력적인 투자기회와 한중 간 협력사업 모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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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올해 여러 전기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입주계약까지 마치는 등 새만금 산업단지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이 분위기를 살려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발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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