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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 등 10개 기관 관계자 참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17 16:25: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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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종합토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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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7일 변산 소노벨에서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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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워크숍에는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 10개 기관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일환 새만금개발청 차장 공동주재로 8개 기관에서 17개의 현안사업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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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지역 3개 시․군은 새만금 사업으로 창출되는 수익은 지역주민과 공유돼야 하고 이를 위한 상생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군산시는 새만금 산단 5․6공구 조기매립․조성 등 5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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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새만금이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라는 비전을 하루속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인 여러 기관이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며 “용지매립 등 내부개발과 함께 신산업, 관광인프라 등 새만금을 채울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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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번 행사는 새만금 개발의 성공적 수행이란 공동의 목표를 기반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체계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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