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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항만 새만금 트라이포트 완성 ‘가시권’

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19 10:56: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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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새만금은 국제공항과 신항만, 철도 등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구축이 가시권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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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열어 ’20년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할 대상사업을 선정한 결과 지난 10월 국토부에서 기재부에 신청했던 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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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타당성조사는 정부나 지자체가 국가 재정 지원이 300억원(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을 넘는 대규모 사업 시행 전에 사업타당성, 경제성, 재원조달 방법 등을 검증·평가하는 제도로써,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한 검증과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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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경우 이미 지난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 2019년 국토부에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B/C=1.11)이 입증됐기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도 순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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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입철도가 예타를 통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면 새만금 대규모 핵심기반시설인 국제공항, 신항만과 더불어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완성에 대한 기대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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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현재 건설 중인 새만금 신항에서 대야역까지 화물과 여객을 수송하는 용도로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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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신항~대야역에 이르는 47.6km 중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29.5km)은 단선전철로 신설하고, 옥구신호소~대야역은 비전철인 군장산단선 구간(18.1km)을 전철화해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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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는 1조2,953억원이며, 국토부에서 예상한 소요 기간은 설계 3년, 공사 4년으로 2020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후 2021년도에 설계에 착수하면 2027년도에 준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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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020년 개통 예정인 군장산단 인입철도, 익산~대야 복선전철을 통해 새만금 신항~국제공항~장항선·호남선·전라선까지 연결이 가능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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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새만금을 향한 접근성과 수송능력 등이 증가해 산업물동량 처리뿐 아니라 인적 교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새만금지역 내부개발 촉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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