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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있는 녹색수변도시 ‘새만금’ 위해

새만금개발청, 그린인프라 기본전략 연구용역 성과점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19 11:47: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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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활력 있는 녹색수변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2020년도에 그린인프라 기본구상을 수립해 공원·녹지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정책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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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9일 새만금 그린인프라 기본구상의 사전연구로 진행 중인 ‘새만금 그린인프라 기본전략 연구용역’의 성과점검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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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연구 성과의 중간점검과 함께 과업의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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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새만금 그린인프라 기본구상의 핵심원리(①그린-그레이 통합 ②연결성 ③다원적 기능 ④사회적 통합)와 계획수립의 공간 및 내용적 범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안방풍림과 현지양묘장 사업에 대한 주요 전략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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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그린인프라 기본전략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3월 이전에 기본구상의 과업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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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이 품격 있는 도시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그린인프라 구축이 핵심 사항인 만큼, 내년에 진행할 기본구상 수립의 토대가 잘 마련될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방향에 대해 최선의 연구결과를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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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연구 진행 시, 해안방풍림의 기능을 미세먼지 저감까지 확대하고, 2023 세계잼버리대회 기간에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녹지대 조성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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