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트 조성계획 소개 및 투자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장을 마련돼 화제다.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9일 베스트웨스턴 군산 호텔에서 전기차 관련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전기차 제조기업 경영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에디슨모터스 등 투자협약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동차융합기술원, 투자 관심 기업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군산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 여부, 산단 내 사용 가능 부지 현황, 장기임대용지 제공 여부는 물론 각종 인센티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새만금은 지난 10월 24일 군산을 ‘세계 전기차 시대의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전기차 사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새만금개발청은 현재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등 8개 전기차 제조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이 중 3개 기업과는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또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 지난 11월 지정된 친환경자동차규제자유특구, 새만금과 인접한 상용차 주행시험장 등 사업 환경 조성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에는 전기차 기업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더 많은 관련 기업들이 새만금에 찾아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기업들이 새만금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