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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지자체 새만금 투자환경 개선 ‘온 힘’

기업 투자 유인할 인센티브․제도개선 방안 집중 모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20 14:58: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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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지난 20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새만금 관계기관 인센티브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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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워크숍은 새만금 투자의향 기업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실제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센티브(투자혜택) 도입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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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에는 새만금개발청, 전북도․군산시․김제시․부안군 등 정부기관과 지자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인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까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투자여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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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워크숍은 ‘담당자 역량 제고’, ‘상호간 정보 공유’, ‘개선 방안 논의’라는 3가지 핵심 주제 아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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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코트라(KOTRA)의 백진종 수석전문위원이 그간의 외투기업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현금 및 입지지원 등 외투기업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특강을 해 담당자들의 투자유치 노하우와 지원 제도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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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지자체, 새만금개발청 순으로 기관별 인센티브 현황과 실제 지원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체 토의를 통해 기관별로 기업이 제기한 개선 요구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인센티브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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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자체에서는 투자유치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운용하고 있는 투자보조금 지원 절차, 한도 및 실제 지원 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전반적인 인센티브 현황과 그간의 제도개선 성과, 2020년 제도개선 방향 등을 발표해 상호간 제도 이해를 높이고 투자유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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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수 전북도 새만금개발과장은 “최근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 한도를 최대 300억원으로 대폭 상향했으며, 이는 기업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면서 “투자유치 활동 시 이러한 장점을 기업 유인책으로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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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투자전략처장은 “새만금 유관기관들이 인센티브 제도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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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오늘 제안된 내용은 청 내 규제TF 등에서 우선 검토해 조속히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는 입주기업과 투자의향 기업까지 워크숍에 참여시켜 단순 슬로건이 아닌 실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새만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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