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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중장기 발전전략 모색

2020년 개발구상 연구 최종보고회 통해 기본계획 재정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30 16:07: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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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의 향후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 마련돼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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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새만금청은 최근 새만금청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POST 2020 新 개발구상 마련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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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먼저 사업자가 설치토록 계획된 내부간선도로, 상하수도관로 등 주요 기반시설 일부를 공공사업으로 전환하고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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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진은 현재 매립 사업자가 사업지구 내 기반시설 설치와 더불어 지구 외 연결 관로․접속도로 등도 설치토록 돼 있어 사업비 부담으로 사업 참여 자체를 기피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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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공공주도 매립 추진에 따른 단계적 세부 개발방안을 마련하고, 개발일정과 예산·기반시설계획 등을 연동시킨 구체화된 실행계획을 세워 기본계획 재정비 시에 반영해야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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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이번 용역에서는 그간의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신산업과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 새만금의 중장기 발전전략도 함께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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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업과제 발굴을 위해 지자체 사업들을 벤치마킹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만금에 적합한 신규 사업을 검토했으며, 그 결과 무인항공기 복합클러스터 조성, 하이퍼루프 등 빅사이언스 관련 산업 유치, 스마트시티 관련 시설 확충, 수소충전소 구축, 내부간선도로·순환링 건설 등의 다양한 사업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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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새만금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용지별 개발방향도 검토했다. 산업연구용지의 경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융․복합 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업종분류에서 자유로운 복합형 산업 용지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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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용지의 경우 디지털 트윈도시로의 전환을 제안했고, 관광레저용지는 관광 수요 재검토를 거쳐 단기적 수요가 부족한 지역은 갈대숲 조성 등 임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미래 산업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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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 의견들을 참고해 내년 1월 과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며, 연구에서 검토된 내용들은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에서 세부사항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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