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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긴급자금 130억원 투입

오는 2월 3일까지…업체당 최대 1억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2-31 15:14: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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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의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자금 13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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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은 영세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해주는 ‘설명절 소상공인 긴급자금 특별보증(이하 특별보증)’을 지난 2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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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특별보증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명절 특수로 인한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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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되며, 전북신보는 기존 심사기준과 심사절차를 크게 줄여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보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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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전북신보는 한 달 동안 본․지점 비상근무체계를 갖추고 기존에 7일 정도 걸리던 보증처리일수를 3일로 단축해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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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자금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 상담을 받거나 전북신용보증재단(본점 230-3333, 군산지점 452-0341, 익산지점 838-9377, 정읍지점 533-6411, 남원지점 633-7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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