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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군산형일자리…전기차클러스터 ‘첫 출발’

에디슨모터스㈜․㈜대창모터스․㈜엠피에스코리아 등 5개사 합동기공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1-16 14:34: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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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제 회생의 마중물이 될 전북군산형일자리 모델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신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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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지난 16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이삭특장차(이하 참여기업) 5개사는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북군산형일자리 합동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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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는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 양기일 엠피에스코리아 대표, 이성기 코스텍 대표, 배철환 이삭특장차 대표가 시삽을 하며 전기차 생산에 첫 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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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인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시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국회의원, 조정권 중진공 부이사장, 박호석 ㈜명신 부사장,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군산 지역이 전기차 생산기지의 메카로 탈바꿈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공장 기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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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공식은 지난해 10월 24일 전북군산형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 군산 지역이 전기차 생산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주체들과 참여기업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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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업들은 기공식을 통해 전북군산상생형 일자리의 사업의 속도를 올리고, 지역 경제주체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 10월까지 새만금산단 제1공구 39만㎡에 공장 건축과 시설투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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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명신을 포함한 전북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들은 단계별 투자계획이 완료되는 오는 2022년까지 총 4,122억원을 투자하고, 1,9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예상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잃었던 일자리를 다시 회복, 그간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어야 했던 군산이 고용창출로 경제 재도약의 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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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올해부터 640여명을 대규모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어서 그동안 침체됐던 주변상권, 연관 서비스업이 활기를 되찾아 빠른 경제회복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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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오늘 합동 기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지자체, 노사민정이 함께 수차례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양보와 타협으로 전북군산형일자리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타결한 결과”라며 “올해 반드시 새만금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지역에 가뭄 속 단비 같은 희망을 선물하고,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힘을 모아 기회의 땅 군산에서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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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이에 발맞춰 전북군산형일자리 상생협약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상생협의회 조직화 및 선진임금제도 도입, 수평적 계열화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 완성차 업체 자체 플랫폼 구축 및 부품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지원 등 후속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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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임준 시장은 “이번 기공식은 전기차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출발로 모두의 힘을 모아 만든 재도약의 기회이자 가치 있는 출발”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업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북군산형일자리를 더욱 본격화해 군산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친환경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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