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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보조금 불법집행 막기 위해 나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교육 실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1-29 11:15: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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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끊임없이 불거지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이에 도는  29일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및 성과평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도의 지방보조금 편성액은 국․도비 포함 총 4조4,773억원(국비 3조 2,287억원․도비 1조2,486억원)으로, 이중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은 553개 사업에 2,284억원이며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지속적 확대와 보조금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 증대에 따라 지방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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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지방보조사업 담당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방보조사업의 예산편성 및 교부, 공모사업자 선정절차, 보조금 집행요령, 정산방법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무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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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보조금 부실집행, 관리 소홀, 잘못된 회계 관행 등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감사 지적사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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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도는 지방보조금 효율성 제고와 투명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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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예산편성 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사전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의 무분별한 증가를 억제하는 한편, 성과평가 결과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 및 지원을 중단하고 있으며, ​공모사업의 경우에는 연초 도 홈페이지에 실국별 총괄 공모계획을 게시해 공모일정, 지원대상, 지원규모, 지원절차 등을 안내해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고 일부 단체의 보조금 독식을 방지하기 위해 단체별 공모사업 수를 3개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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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지침을 강화하고 지방보조금 표지판을 설치해 보조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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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 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보조단체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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