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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 기업 입주 속도 붙은 새만금산단

쏠에코㈜․㈜신화이앤이․㈜청운글로벌팜스 등 3개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2-24 14:36: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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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황성태 신화이앤이 대표,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전원규 청운글로벌팜스 대표, 김용옥 다스코 사장


  지난 1월 에스앤케이모터스㈜,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3개사 입주계약에 이어 새만금산업단지에 투자협약 기업의 입주에 속도가 붙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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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지난 24일 쏠에코㈜(대표 한상원),㈜신화이앤이(대표 황성태), ㈜청운글로벌팜스(대표 전원규) 등 3개사와 새만금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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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산단에 입주예정인 다스코㈜의 자회사 쏠에코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시공에 관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새만금산단 입주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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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쏠에코는 산단 2공구 3만3,000㎡에 15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구조물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내식성이 뛰어난 강철인 포스맥(PosMac)을 활용한 육상·수상태양광 패널 지지대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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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이앤이는 유리 및 카본섬유로 강화된 플라스틱계 복합재료인 섬유강화복합재(FRP)를 활용한 수상태양광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산단 2공구 1만2,561㎡에 6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설하며, 고용규모는 40여 명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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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섬유강화복합재를 생산해왔던 신화이앤이는 새만금산단 공장 설립을 계기로 직접 생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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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완효성 비료 제조 기업인 청운글로벌팜스는 메탄가스 발생을 저감하는 친환경 제조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단 2공구 3만1,412㎡에 250억원을 투자해 비료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1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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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골프장 잔디 및 원예, 화예 등 고부가가치 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비료를 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새만금산단에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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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월 장기임대용지 34만㎡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새만금산단 기업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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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올해 입주예정 기업들의 공장착공 등 원활한 입주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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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입주로 클러스터(협력지구) 기능이 강화되고, 농․생명산업 관련 제조 기업들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새만금산단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다. 입주기업이 새만금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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