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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사업모델 선정

데이터센터 등 첨단시설 유치․820만㎡ 개발사업과 연계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2-24 16:20: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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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4일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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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선정한 사업모델은 총 4건으로 데이터센터와 복합도서관 설치, 국제협력용지와 관광레저용지의 개발을 발전사업과 연계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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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에 태양광․풍력 발전 등 2.6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수상태양광 1.4GW를 새만금 투자기업에게 인센티브(투자혜택)로 부여하는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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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말부터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에 대한 사업모델 제안을 공모했고, 데이터센터 등 기업투자와 새만금 개발사업 등 다양한 주제의 제안서가 총 14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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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모델 선정을 위해서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새만금개발공사가 선정위원회로 참여했으며 새만금 개발방향과의 부합여부, 새만금 개발촉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및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4건의 사업모델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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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사업모델에 대한 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통해 새만금에 데이터센터와 복합도서관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건설되고, 국제협력용지 250만㎡와 관광레저용지 570만㎡의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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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10건의 제안은 세부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사업의 실행가능성이 낮거나 이미 추진 중인 개발·투자 사업과 중복되는 등의 사유로 선정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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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모델 선정은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사업자 공모에 필요한 기본적인 콘셉트를 정한 것으로, 투자사업의 세부적인 사항과 그에 상응하는 발전사업(인센티브) 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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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채택된 사업모델을 제안한 기업과 협의해 제안서를 토대로 하는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세부적인 공모안을 마련하고 오는 3월 중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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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채택된 사업모델을 제안한 기업에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제안기업 외의 기업도 경쟁력이 충분할 경우 공모에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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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고 선정된 사업모델을 통해 새만금 개발이 가속화되고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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