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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전북지역 업체 사업참여 확대 노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2-27 10:36: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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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만들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전북 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새만금개발청이 올해도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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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신규로 발주되는 대형공사에 전북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등 발주기관에 공사 발주 시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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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새만금 지역에서 신규 발주가 예상되는 대형공사(300억원 이상)는 총 5건으로, 공사비는 실시설계 및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가 필요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600억원에서 최대 1,9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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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공사‘는 3월에 입찰 공고될 예정이며,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수변도시 매립공사‘는 상반기에 발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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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 조성공사’,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농생명용지 3공구 조성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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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대한건설협회에 등록된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00대 건설사에도 새만금 사업 입찰 참여시 전북지역 건설업체와 컨소시엄(연합체)을 구성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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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산 기자재 사용, 지역인력의 시공 참여 등을 통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실질적인 혜택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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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이 마련되기 전에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전북 지역 업체의 공동도급 참여율이 5~15%(평균 11.3%)에 그친 데 비해, 지난 2017년 7월 우대기준이 마련된 이후에는 지역업체 참여율이 20~50%(평균 33.5%)로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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