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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산업 발전 위해”

새중원․엠피에스, 협력업체 선정 설명회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3-11 18:35: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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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핵심 기업인 (주)엠피에스코리아(이하 엠피에스)의 협력업체를 구성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업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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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이하 새중원)과 엠피에스는 지난 11일 군산대 새만금캠퍼스에서 삼진산업(주) 등 8개 자동차부품업체가 모인 가운데, 전기자동차 부품업체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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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피에스는 올해 10월까지 새만금 산업단지 내 약 33만㎡ 부지에 공장을 건설할 예정으로, 골프카트 및 2.5톤 경상용 전기트럭, 특히 초소형전기차인 경우 연 3,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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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차체 프레임, 주물, 화성, 도장, 특수공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전기자동차 제작에 필수적인 품목을 만들게 되며, 엠피에스의 원활한 공장가동과 안정화를 위해 힘을 실어줄 견실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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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남오 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장은 “새중원과 엠피에스가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었고, 업무협약에 따라 엠피에스에게 전문화된 토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부품업체 발굴, 공장건설, 기술개발, 인력확보 등 사업 순서상 사전에 준비해야 할 일들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이 기회로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산업을 발전시킬 뿐 아니라 지역산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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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업체 중 하나인 권태진 삼진산업(주) 대표는 “어려운 경영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중 엠피에스가 군산에 투자해 자동차부품업체들에게 활력을 넣어 주고 있다”면서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된다면 최고의 품질과 정확한 납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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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새중원과 엠피에스는 지난달 엠피에스의 원활한 공장가동과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우수인력 채용의 일환으로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도내 우수 공업고등학교 3곳과 현장기술사원 채용에 따른 업무협약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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