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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가로등, 새만금 밝힌다

새만금개발청-(유)세미, 투자협약·입주계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3-16 09:28: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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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과 (유)세미는 최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태양광 가로등 제조시설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과 입주계약을 동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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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윤동욱 군산시 부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김형진 (유)세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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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조명제품 전문기업 (유)세미는 첨단 복합소재를 활용한 태양광 가로등용 등기구 케이스 제작기술과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가로등 자가진단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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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에너지와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논의주제로 떠오르면서 태양광 가로등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 기업과 관련 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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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미는 오는 4월 중 건축인허가를 받는 대로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2만1,000㎡의 임대부지에 제조시설공장 착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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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제품의 연내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0억원의 투자와 5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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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국가산단은 화학소재 분야, 의료 분야, 미래차 분야에 이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사업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련기관과 함께 기업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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