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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민생경제 회복되길…”

새만금개발공사, 선금 의무지급비율 최대 70% 상향 조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3-18 14:57: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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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이하 공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제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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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공사는 계약금액이 3억원 미만일 경우 계약상대방이 청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지급해야 하는 선금 의무지급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70%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3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경우 최대 50%, 10억원 이상 최대 35%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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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선금 의무지급비율 상향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지난 16일 기준 해당 과업의 잔여이행기간이 30일 이상인 용역·물품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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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는 또한 내부계약 소요일수를 당초 93일에서 67일로 26일 단축(협상방식 기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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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공사가 우선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라며 “공사의 노력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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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선금 의무지급비율 확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개발공사 홈페이지(https://sdco.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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