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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와 친구들,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맹활약

‘군산먹빵’ 판매 호조…지역캐릭터 최초 전북은행카드 출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3-25 17:40: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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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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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먹방이와 친구들을 이용한 ‘군산먹빵’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으며, 전북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캐릭터 카드도 출시돼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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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이 주도한 지역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은 군산문화협동조합 로컬아이(이사장 박형철․이하 로컬아이)에서 일본 구마모토 현을 살린 ‘쿠마몬’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제작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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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로컬아이는 지역캐릭터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먹방이와 친구들을 이용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군산먹빵을 개발했으며, 군산먹빵은 흰찰쌀보리와 땅콩, 팥앙금 등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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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군산먹빵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500%가 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고,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홈쇼핑 등 각종 채널로부터 판매 제의까지 들어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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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올해 초 로컬아이는 향토금융기관인 전북은행과 협약을 맺고 지역캐릭터 최초로 전북은행 카드(먹방이 카드)를 출시해 금융권과 지역캐릭터 간 상생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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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철 이사장은 “지역농산물을 소재로 한 군산먹빵은 먹을거리를 관광 상품화해 관광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며 “군산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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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문화협동조합 로컬아이는 지난 2018년 군산대학교 인문산학협력센터와 함께 옛 군산세관창고에 인문학창고 정담을 열어 먹방이와 친구들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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