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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농업 시작은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부터

5월 31일까지 건고추, 노지감자, 생강, 대파 접수 가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3-27 11:33: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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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이하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대상품목 중 건고추, 노지감자, 생강, 대파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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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신청 대상은 도내 14개 시․군 전역이며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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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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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은 대상품목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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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시장격리 지원을 통해서도 품목별 출하를 사전 약정한 농업인에게 농식품부의 품목 시장격리 발동 시 시장격리 참여 여부를 묻고 이행했을 경우 농식품부 보전단가의 9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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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한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4개 품목의 773농가에게 41억8,000만원의 차액을 지원하는 등 도내 농업인만이 누릴 수 있는 농업 안전벨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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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지난 2016년 최초 사업 시행 이후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농업현장에서 중소농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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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 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안심하고 농사짓는 농업환경을 전북도가 앞장서서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안정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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