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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 폭발적 관심으로 접속 지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4-07 16:11: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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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3일 출시한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민을 위한 지역 어플임에도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접속 지연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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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기존 민간 배달앱을 사용하면서 과도한 광고료와 수수료로 부담이 되고 있던 전국의 영세 소상공인들의 공공앱 출시에 대한 염원과 관심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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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다 전국 지자체들도 배달의 명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접속하거나 문의가 늘면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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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3,549명이라는 놀라운 가입자 수로 지역 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었던 배달의 명수는 하루만에 7,929명의 가입자가 늘어 지난 6일까지 가입자 수는 3만1,478명으로 군산시의 예상 수치를 크게 뛰어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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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광고료와 수수료를 절감한 군산지역 어플인 배달의 명수에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면서 “사업주와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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