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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 창출”

전북도, 33억원 투입해 자동차 부품 다각화 및 신시장 창출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4-22 16:31: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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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 부품 다각화 및 신시장 창출 지원 사업’(이하 다각화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 완성차 기업의 부품 수입이 중단되면서 특정 완성차 업체에 의존하는 단일 수요 납품체계로 조성된 지역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도 생산이 중단되는 등 매출에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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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지난 2월 중국에서 공급받는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자동차의 여러 전자/전기 장치에 연결되는 배선을 하나로 묶은 것)’ 등의 부품 공급이 중단됐고 이에 도내 자동차 기업 27개사가 직간접적으로 크고 작은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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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다각화 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3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자동차 산업의 고질적인 취약체계를 개선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동력 기회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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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각화 사업은 기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제품분석 및 개발지원 7건, 제품 공정효율화 개발지원 8건, 자동차 신시장 창출 3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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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기업애로 즉시 해소지원 30여 건을 위해 20명의 전문가를 파견해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신시장 창출에 다양한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현장지도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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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매월 접수 및 평가가 진행되며, 자동차융합기술원 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pms.jiat.re.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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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희 전북도 주력산업과장은 “도내 자동차 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는 지원사업을 확대․전개해 나가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전북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 창출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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