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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새만금의 새로운 모습은”

새만금개발청, 기본계획 재정비 착수보고회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5-19 16:40: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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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새만금의 새로운 20년의 비전과 개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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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사업의 최상위 계획인 새만금 기본계획은 올해 1단계 사업 완료시기가 도래했고, 그간 급변한 사회․경제적 여건과 함께 현재 새만금의 상황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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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국토개발․지역계획 전문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을 연구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19일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학술부문)’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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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국토연구원은 연구과제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새만금 사업 비전과 개발전략을 어떻게 마련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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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4차 산업혁명․인구구조 변화 등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해 새만금 사업의 기능적 역할을 재정립할 계획으로, 현재의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라는 사업 비전을 되짚어 보고, 미래수요 창출을 견인할 새만금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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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산업․연구, 국제협력, 관광․레저, 농생명, 환경․생태, 배후도시 등 새만금의 6대 용지 구분체계도 전면 검토될 전망이며, 새만금 신항만․신공항,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 공공주도 매립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반영해 용지별 개발방향을 재설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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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내부 연결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시설의 설치방안과 함께 투자유치 전략 등 재원조달계획도 함께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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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본계획 재정비 연구는 도시계획․토목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사회․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계획의 특성을 고려해 학술과 기술부문으로 나눠 추진되며, 국토연구원이 학술부문 연구와 함께 전체 연구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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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연구용역 성과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기반시설․용지체계 등에 대한 시안을 마련하고, 국민․전문가․지자체․관계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4차 산업혁명․인구감소․코로나19 등 여건변화를 고려하고 신항만과 신공항 건설,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들을 온전히 담아내어 미래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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